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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와의 2007년 진안청소년수련관 데미샘학교 출강 당시부터 교류한 상황 중 김영태의 주장인 바나리 조사선 수행자를 빙자한 채 정진웅에게 안내했던 사이비 수행내용(빙의를 통한 인체와 정신을 침해한 빙의행위를 포함한) 등에 대한 서로간의 소통내용과 범죄행위에 대한 대화. 이 대화에서 김영태는 자신이 정진웅과 정진웅이 운영했던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과 학생에게 실행했던 내용 등에 대하여 사실대로 말하지 않거나 부정하는 상황 등으로 거짓 설명했다.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정진웅과 가족 및 세상 사람들에게 인체와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가해하는 범죄피해가 너무나 지나치며, 경찰과 검찰 및 법원 등 현 사법부와 정치권의 대응이 안일하고 교란에 의해 피해에 대한 정상적인 고발과 수사 및 판결이 불가능하여, 이후에 불미스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김영태의 현실과 비현실, 즉 김영태의 의식의 외부와 내부를 거짓으로 분리한 채 자행하는  범죄인, 빙의 행위가 실제상황임을 밝힐 수 있는 증거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