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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추정 박은주씨도 같이 경험), 박은주씨 승용차(소나타) 사고와 괴산 김영태 씨 집 방문 및 사고유발 행위 권유(강제성) 당시 내면의 강제 권유자는 박송학선생님(사칭 2018. 1. 6 21:42 현재 내면의 전언으로 김영태 씨가 자신임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