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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돌연변이 음식

haeoreum 2018. 10. 19. 07:22

쌀은 광음천에서 빛의 존재가 중생으로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 먹는 것 라싸에서 팝파타카로 팝파타카에서 바타라타로 바타라타에서 익은 쌀로 익은 쌀에서 현재의 쌀로 바꾸어 먹으며 몸을 갖게 되고 감각이 생겨나며 욕망하고 성을 통해 대를 잇는 사람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러므로 맨 나중의 것부터 반대로 먹을 것을 바꾸어 간다면 몸을 가진 사람에서 빛의 존재로 되돌아 가겠지요. 

이를 우리 선조들은 복본이라고 했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닦으며 본래로 돌아 가는 것, 
그래서 그런지 정미한 쌀은 다른 어떤 곡류나 과일이나 혼합하여 만든 음식보다 독기가 없습니다. 입안에 상처가 생겼을 때 먹어보면 어떤 곡류도 아린 통증을 겪게 하지만 쌀과 물은 통증을 남기지 않습니다.

쌀을 깍아 먹은 이유가 있고 그래서 잘 익힌 밥과 빚어서 먹었다는 라싸 처럼 빚어 먹는 흰 떡은 소화해서 정미로운 기운으로 바꾸기에 적당하여 세계의 가장 많은 사람들이 먹는가 봅니다.

조화로운 날이 되시길 빕니다. _()_


약한 노인의 몸에 맞지 않는 잡곡을 강제로 얼렸다가 녹여서 먹는 어머니의 밥, 매 끼니마다 새로해서 먹던 밥을 당뇨(이것도 강제된)가 있다는 이유로 비정상의 음식을 강요하는 김영태의 의식조종에 따라 받아들이신다.
사람의 몸은 원기로 운행해야 자연스럽다. 거친 잡곡은 새로 들인 밥에서 흡수한 거친기운을 정미롭게 만드느라 오히려 몸이 운행하며 만들어 놓은 정미로운 원기를 필요이상 소진케 하며, 온기를 냉기로 바꾸었다가 먹는 것도 몸의 조화를 막는다


2018. 10. 19
김영태가 의식의 전이를 통해 타인의 신경에 감응하고 신경을 강제조율해서 그 사람의 원기와 체액을 강제로 배출시키고 독기를 돌게하는, 타인의 신체와 의식에 대한 강제 조율은 정상적인 인체의 자율 흐름(운행)을 타율적인 강제 운행 속에서 억지스런 삶을 강요하여 강제적인 의 식 주의 변형과 질병 속에서 노예로 살게 하는 삶이다.
이는 사람의 정신과 인체의 정상발현을 막아서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현재성이 없는 삶을 살면서 비정상의 사회구조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 갇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 중에 나의 일을 타인에게 돌리고 타인을 통하여 받아 쓰며 사는 타성적인 관계의 사회구조를 형성한다.
이와 같은 현대의 사회는 언뜻 보면 완전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상부상조를 통한 자리이타의 공동체가 비현실의 돌연변이로 변형된 서로 착취하는 것을 일상화 하며 사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