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왼쪽부터 앙드레 부르통, 폴 엘뤼아르, 트라스탕 짜라, 뱅자맹 페레(1922)
막스 모리스에게 물어 보시라
동굴의 곰과 그의 동료 해오라기는, 불로방과 그의 하인 바람은, 대법관과 대법관 부인은, 허수아비와 그의 친구 참새는, 시험관과 그의 딸 바늘은, 육식동물과 그의 형제 사육제는, 청소부와 그의 외알 안경은, 미시시피와 그의 작은 개는, 산호와 그의 우유단지는, 기적과 그의 신은 이제 바다의 표면에서 사라질 일밖에 없다.
(2012년 도서출퐌 미메시스에서 출판한 <초현실주의 선언> 앙드레 부르통 지음, 황현산 번역 주석 해설, 에서 옮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현재
- 아라가비 박현
- 울다마 서해진
- 김영태
- 가스라이팅
- 오이디푸스
- 정산
- 구경 열반
- 오천 정씨
- 에포크 타임스
- 지유명차
- 달라이 라마
- 정진웅
- 흉노 박현
- 영해 박씨
- 흉노족
- 서해진
- 상상센타 고마
- 전체주의 범죄
- 악마
- 바나리
- 김도일
- 빙의
- 흉노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여래
- 김종훈
- 도날드 J. 트럼프
- 박현
- 전체주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