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 10. 4
오늘도 빙의현실은 계속되는구나. 어머니와 실내용 보료 때문에 말더툼, 어머니의 현실을 자각못하고 김영태의 말을 그대로 하는 정도이지만, 내 입에서도 심한 말씀을 하게 한다. 총체적 빙의 증상임을 스승께서 일깨우신다. 심신에 대한 오랜 침해와 함께 부모에 대해 정신질환화 하려는 이기적인 의식교란때문에 한편에서 증오가 올라 온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신체 피해, 두 숙부의 신체 피해, 그 외의 숙모들과 형제들, 자식대의 사람들과 사촌과 육촌 당숙과 당고모들과 그 분들의 가족의 신체 피해, 종조부의 강제된 학대의 확인과 죽기 전 석달여 동안의 빙의상태에서 등부위의 욕창의 강요와 죽음, 큰외숙부의 혈액중독에 의한 죽음에 대한 작은 외숙부의 증언(같은 상황들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구체 병증 확인)과 외가 어머니 형제들의 가족에 대한 면담과 피해 정도, 장모와 처외숙부의 신체 피해에 대한 면담 확인 및 처형과의 문자소통을 통한 신체 피해와 처와 처가 집안의 피해 정도, 특히 동서 부부와 나의 아내와 자식들, 작은 처남의 빙의에 의한 조현병증후군 현상, 처외숙부의 가족들에 대한 빙의와 신체 피해상태 등을 확인하고, 내가 살아온 오십여년의 기간동안 김영태의 빙의행위와 겹치는 동안 일어난 수많은 현상들을 스승을 비롯한 선가 바나리의 수행자들과 함께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김영태의 출생과 함께 생겨난 무속적 鬼현상에 따라 일어난 현상을 확인한 내 집안의 질병 등 삶에 영향을 미친 자아의 침해 현상과, 특히 고모 내외의 질병에 의한 죽음과 자식들의 피해, 나의 자아에 미친 영향, 둘째 매제의 빙의에 의한 삶과 죽음과 가족들의 질병과 교란된 삶 등을 포함하며, 사람과 동식물을 포함한 세계에 대한 빙의행위인 의식침해와 타인의 의식과 신경계 조율을 통한 강제적 교란은 매우 심각하며, 일제에 의해 시작된 빙의에 의한 군국주의 침략만행과, 해방 이후 친일행위자들에 의해 진행된 우리민족 자신에 대한 빙의현상과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괴행위의 연장에서, 또 다른 김영태의 의식 내부의 빙의행위에 따른 증폭과 함께 세계를 불평등 속에서 의식과 신체의 구속과 조율, 조종에 따른 삶을 식민화 하겠다는 목적과 행위를, 여러 앞서 경험한 스승을 비롯한 선가 수행자들과 나와 나의 가계와 주변 관계사회에 대한 피해상황을 수면과 잠재의식까지 포함한 전체 현실 삶을 실시간으로 경험하며 세계의 한 단위로서 그리고 과거와 미래의 지평으로서의 현실인으로서 표본이 되는 내용을 최근 2015년 9월 25일경 부터 현재까지의 약 3년여 동안 확인하여 이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게시해 왔다.
이 일련의 현상과 현상에 대한 기록은 스승 박현 님을 비롯한 박송학 서해진 김종훈 윤경묘 한상현 이동진 장화영 두건율 추공 님 등의 선가 수행자들과 오인택 님, 박흥민, 이규홍, 이현배, 박태식, 김태경, 한재호, 김원호, 김지선 님 등과 피해자인 나 정진웅과 가해자 김영태, 엄희진이 모두 함께 의식의 현실과 비현실의 영역에서 서로 자각과 확인을 거치며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