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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9 15:36 김영태의 의식 교란행위
내가 가는 곳, 있는 곳, 만나는 사람 마다 서로간의 의식을 교란해서 소통에 끼친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내 집안 만도 여러 분이 죽고 다치고 심신과 관계의 교란 때문에 고통을 겪는 중에 찾아가고 전화로 중지를 요구해도 시치미 떼고 비잉의를 통해 항상 강요하는 침해를 보면, 반성과 중지를 할 의지가 없다는 걸 안다.
한국문화정품관 차문화협동조합에서 만나고자 메신저로 청했던 분들은 나오지 않고, 전시 중인 차호를 보고, 2층 찻자리에서 몇 분과 차를 마시고 나와 인사동에서 국수를 먹는 중에.

침해의 모양은 의식을 대신하는 것, 머리의 기경을 자극하거나 몸의 기경에 독기(냉기)와 떨림 등의 자극으로 부정적으로 느끼게 하거나 나 긴장시켜서 판단과 감정을 교란한다.. 전신의 기경맥과 인체 기관에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게 독기를 돌리며 교란하는 것이다.